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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업체 사장님 폭행 사건


9월 27일 충청남도 공주의 한 화물운송 업체에서 영화 베테랑에서 나왔던 조태오 회장의 폭행과 유사한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화물차 기사로 일하는 A씨가 화물업체 사장님에게 폭행을 당한 것 이었는데요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나는것은 충격이었습니다. 화물운송 업체 기사로 재직하는 A씨는 사건 당시를 생각하기도 싫을정도로 끔찍한 기억이라며 인터뷰자체도 너무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운송업체 사장의 폭행의 원인은 무엇인가


화물차 기사 A씨의 증언에 의하면 9월 16일 화물차운송업체 소속 기사들의 단체 채팅방에 B직원의 업무 숙련도에 문제가 있다고 발언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사흘이 지난 9월 19일 운송업체 사장이 직접 운전기사 A씨를 찾아와서 욕설을 하였고 본인의 뒷이야기를 한것이 아니냐며 따졌다고 합니다. 운전기사 A씨는 전혀 그런적 없다고 했지만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일방적으로 시작된 폭행은 주먹으로 시작하여 발로 끝났다고 하는데요 주먹으로 얼굴을 사정없이 때렸고 쓰러진 운전기사 A씨를 발로 걷어 차며 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정신을 잃었고 눈 떠보니 주변 동료들이 사장님을 말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운전기사 A씨는 사진에서 처럼 안면으 모두 피멍과 함께 피부 조직이 찢어졌으며 가슴 부분 또한 크게 상처가 났습니다.



화물운송업체베테랑 실제 사건 주인공



이 사건의 사실 관계를 파악해보니 사실 폭행피해자 운전기사A씨는 화물운송업체 사장의 직원도 아니었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운전기사A씨가 근무하는 화물운송업체는 모두 4개의 화물업체가 한 공장에서 사무실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었던것인데요 개인사업자 형태로 계약관계를 유지해온 운전기사 A씨는 정식직원도 아닌데 무차별 폭행을 당한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결국 사과한마디 없던 운송업체 사장과 폭행당한 운전기사 A씨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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